사노피-LG생명과학, '스틸녹스' 공동 판촉
- 최은택
- 2007-10-24 11:56: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3일 조인식…개원가 처방 확대 기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스틸녹스’는 비벤조디아제핀 계열의 대표적인 수면제로 1999년부터 국내 시판돼 시장을 50% 이상 점유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해 말에는 수면유지 기능을 한층 강화한 서방형 제제 ‘스틸녹스CR’을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에 선보였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대표는 “이번 공동 협약으로 개원의 시장에서 우수한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LG생명과학과의 시너지를 통해 스틸녹스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노피는 앞으로도 최신 수면의학 및 임상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클리닉 시장에서 ‘스틸녹스’의 제품 브랜드와 리더십을 강화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LG생명과학의 체계화된 영업시스템과 ‘스틸녹스’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성공적인 공동 프로모션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