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길경' 등 한약재 3품목 부적합 판정
- 김정주
- 2007-10-24 19:24: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구-경인식약청, 제품 사용판매 중지 당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불량 한약재가 유통되고 있어 약국가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대구 및 경인 지방식약청의 '2007년 식약청/지자체간의 기획합동감시'의 일화으로 진행된 검정 결과를 발표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 업체를 공개, 약국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화승, 동의, 크라운제약이다.
약사회는 "품질 부적합 제조번호 제품의 유통& 8228;사용& 8228;판매중지 및 동업소 회수(반품)에 적극 협조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조 업체 내역 
김정주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