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골프대회서 김태두 약사 우승컵
- 홍대업
- 2007-10-25 19:15: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1회 강남구약사회배 골프대회…총 6개팀 22명 참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강남구약은 25일 경기도 용인 은화삼CC에서 개최한 ‘제1회 강남구약사회배 쟁탈 골프대회’에 총 6개팀 22명이 참가해, 최종 김 약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강남구약 골프동호회원은 물론 약업협의회팀등 6개 팀 22명이 참가했으며, 고원규 회장과 원희목 자문위원(대한약사회장)의 시타를 시작으로 라운딩을 진행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승=김태두(세화약국) ▲준우승=원희목(대한약사회장) ▲메달=임용환(소망약국) ▲롱게스트=신성주(압구정프라자약국) ▲니어리스트=김정란(구마을약국) ▲버디상=강찬구(우인온누리약국) ▲최다파상=김성은(사무국장) ▲최다보기상=이호우(대한약사회 부회장) ▲행운상=유영필(광성약국), 김광식(개포영광약국).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2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3"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4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5'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8[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9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