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월수입 80만원 증가-약사 13만원 감소
- 박동준
- 2007-10-26 1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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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870만원·약사 543만원…소득격차 3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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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평균 소득월액이 의사는 870만원인데 반해 약사는 543만원에 그쳐 1.4배 정도 더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의사의 평균 소득월액은 지난해에 비해 80만원 증가한데 반해 약사는 13만원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의사와 약사 간 소득 격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 전문직종사자 평균소득월액’에 따르면 월평균 의사는 870만원, 약사는 543만원의 소득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RN
전문직 가운데 변호사 1018만원, 변리사 898만원 등으로 의사 직종과 함께 고소득 전문직으로 분류된 반면 법무사 341만원, 공증인 314만원, 수의사 179만원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월평균 소득을 보였다.
특히 전문직종의 월평균 소득이 최대 480만까지 줄어드는 등 지난 2005년에 비해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의 월평균 소득은 2005년 788만원에서 오히려 8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2005년 의사 월평균 소득액은 788만원으로 지난해에는 80만원이 증가했지만 약사는 556만원에서 543만원으로 13만원이 줄어들어 의·약사 소득 격차가 300만원 선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도 지난 2003년 의사 713만원-약사 466만원에서 2005년 의사 788만원-556만원 등으로 소득격차가 240만원 수준에 머물렀지만 의사의 소득신고액이 증가하면서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공단은 의·약사 간의 소득격차가 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기 보다는 월평균 소득액이 건강보험 가입자의 신고 경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산정시점에 따라 평균 소득액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비급여 수입이 많은 요양기관의 경우 신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평균 보수월액이 낮을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국세청 소득신고 등과 평균보수월액을 연계해 평균액보다 낮게 신고한 전문직 사업장을 탈루혐의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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