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상임이사·반장 회의서 반회활성화 방안 논의
- 정흥준
- 2023-11-06 19:34: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6명 참석해 저조한 참여 해결 방안 소통
- 치매안심약국 유인물 배부하며 참여 협조 요청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날 회의에는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치매안심약국 관련 유인물 배부와 설명을 진행했다. 회원들의 참여를 위한 반장들의 홍보 협조도 부탁했다.
이병도 회장은 “3년만에 개최된 연석회의에 많은 반장님께서 자리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다”면서 “반회가 곧 약사회다. 반원들과 함께 반회를 잘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해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임이사와 반장 26명이 참석했다. 약사회 주요 현안 보고와 반회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고, 회원 참여 저조에 대한 원인을 찾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6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7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8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9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10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