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회 추계학술제 성료…내년 봄엔 제주서
- 홍대업
- 2007-11-08 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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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대비 국내 제약발전에 초점…1100명 등록 성황

7일 오전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제는 한미FTA 협상타결과 국회 비준을 앞둔 상황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대응전략과 발전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이틀 동안 발표된 총 16개의 연제 가운데 10개 정도가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GMP수준의 제고, 의약품 허가 및 특허연계 등 국내 제약산업의 생존전략에 관한 내용이었다.
특히 8일에는 과학기술혁신본부 박항식 연구개발조정관의 ‘FTA 대응 신약개발 전략’이라는 주제로, 안창호 렉산팜 대표의 ‘미국내 한국 제네릭의 진출’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된 특별초청강연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약대 6년제를 맞아 미국 몬타나대학의 커리큘럼 등을 소개하거나 약대 6년차에 배우게 될 약국실무에 관한 연제발표도 진행됐다.
이밖에 7일 저녁에는 약학회 회원들광 약대생, 대학원생 등이 어우러져 장기자랑을 펼치는 등 기존의 딱딱한 분위기를 상쇄하려는 노력도 엿보였다.
약학회 전인구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학술제는 한미 FTA와 한·EU FTA 등 급변하는 약업계 환경에 맞춰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발전을 도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앞으로 약학회 학술제가 국제적으로도 평가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추계학술제에는 총 1091명이 등록해, 지난해보다 300여명이 더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한편 ‘2008 봄 국제학술대회’는 4월30일부터 5월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약대 6년제와 관련된 내용이 중심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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