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NO…이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다"
- 홍대업
- 2007-11-14 21:18: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천시약, 약사·배우자 건강 위한 금연운동 실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약사는 물론 배우자의 건강을 위한 금연운동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각 약사들에게 배포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금연운동의 슬로건은 ‘담배, NO...이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다’이며, 대웅제약과 함께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공문이 도착한지 하루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3명의 약사와 가족들이 신청했다”면서 “이번 기회에 흡연 약사회원과 가족들이 5000여 가지 유해물질이 들어있는 담배와의 인연을 확실히 끊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여약사들의 경우 남편을 설득, 이번 기회에 꼭 금연에 성공해 새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6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7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 10강남구약, 2025년도 최종이사회…작년 사업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