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약국대상 건기식 유통 본격화
- 강신국
- 2007-11-19 1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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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 한국칼캠, 약사대상 첫 강의…김순례 씨 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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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의 자회사인 한국칼캠약품(www.carlcam.co.kr)은 17~18일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첫 강의를 열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이미 한국칼캠약품 약국사업부는 김순례 성남시약사회장을 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약국 유통을 채비를 마친 상황.
숙명여대 약대 73학번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같은 대학 1년 후배인 김순례 씨를 영입, 약국사업부 경영을 맡긴 것.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의약품에 버금갈 정도로 팽창해 있다"며 "건기식이 약국 시장에 접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약국사업부 김순례 사장도 "조제중심의 약국 경영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약국의 건기식 취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사에서 마련한 교육을 받다보면 약사들도 건기식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칼캠약품은 임상통합의학연구회와 연계해 이미 병의원, 한의원을 대상으로 건기식 유통을 시작했고 김순례 씨를 사장으로 내세워 본격적인 약국유통에 돌입했다.
'지오뉴트리케어'로 명명된 한국칼캠약품의 건기식 사업 프로세스는 약국에서 고객에게 환자상담을 통해 소변과 타액채취가 가능한 키트를 판매하고 다시 약국은 고객이 가져온 키트를 한국칼캠에 발송, 분석을 의뢰하게 된다.
이후 약국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상담 및 맞춤 건기식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날 열린 첫 강의에는 건기식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약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칼캠약품은 내달 15일 2차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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