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어린이병원에 사랑의 손길 이어져
- 이현주
- 2007-11-25 17:20: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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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 책·CD·수술비용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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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에 따르면 지난 22일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MBC, 초록뱀, 와이쥬, 삼성출판사)은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환아들을 방문해 하이킥 출연진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하이킥 가족은 2000권의 책과 CD300 여장을 전달했다.
또 내달 1일에는 MBC에서 진행하는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아암 환아 수술비용으로 1500만원을 기증할 예정이다. 이 비용은 하이킥 출연진들이 오는 1월 중 출간되는 ‘거침없이 하이킥 사진만화’의 인세를 기증키로 한 것.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신희영 교수는 "어린이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따뜻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정성이 담긴 선물을 효율적으로 잘 관리하여 환아들에게 주위로부터 받은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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