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세로노 의약사업부 총괄에 김영주씨
- 최은택
- 2007-11-27 10:40: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2월 중순부터 업무개시···의약품분야 성장 진두지휘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노바티스 김영주(43) 상무가 머크세로노(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 의약품사업부 총괄책임자로 자리를 옮긴다.
머크세로노 관계자는 27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김 상무에 대한 영입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면서 “내달(12월) 둘째주부터 의약품사업부 총괄책임자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세로노 의약품사업부는 지난 3월부터 전 세로노 사장이었던 지태현 씨가 총괄해 왔다가, 이번에 후임자로 김 상무를 선택했다.
앞서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머크는 의약품사업부를 성장동력으로 삼기위해 지난 1월 스위스 생명공학사인 세로노를 인수했으며, 국내에서도 그동안 양 법인에 대한 합병절차를 진행해 왔다.
김 상무 영입은 합병법인 조직통합과 함께 향후 2012년까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 의약품 분야 탑10 반열에 오른다는 머크세로노 합병법인의 목표를 실현시킬 적임자로 평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 상무는 “머크세로노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업”이라면서 “이 점을 고려해 영입제의를 수용했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이어 “머크는 세로노를 인수하면서 의약품사업부를 성장동력으로 키울 초석을 놓았다”면서 “신제품 발매와 함께 향후 수 년 동안 통합법인에게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상무는 릴리 항암제사업부 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05년 5월 노바티스 일차의료사업부로 자리를 옮겼으며, 순환기·중추신경계·소화기·피부 등 4개 사업부를 총괄해 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