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씨젠', "진단기술분야 선도"
- 가인호
- 2007-12-13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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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다중 진단기술로 질병진단 사업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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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은 유전자증폭기술력을 통해 감기 등 18종 바이러스를 한번에 체크할수 있는 진단시약을 개발,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것.
씨젠이 보유하고 있는 DPO(Dual Priming Oligonucleotide)기술은, 한 개의 튜브에서 10종 내지 20종 이상의 병원체(DNA, RNA,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를 동시에 정확하게 검사하는, 동시다중 유전자 증폭 검사기술(Multiplex PCR Test)이다.
이 기술은 서로 다른 병원체(감기와 폐렴균, 성병과 자궁경부암 원인균 등)에 대한 동시 검사도 가능케 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분자진단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씨젠은 최근 감기, 폐렴 등 18종의 바이러스, 세균성 호흡기 질환을 한번에 검사하는 'Seeplex Respiratory Pathogen 18-plex Test'를 출시한 바 있다.
씨젠은 2000년 9월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던 천종윤 박사(대표이사)가 설립했으며 기존 유전자 증폭기술(PCR)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원천기술(ACP와 DPO)을 개발한바 있다.
씨젠측에 따르면 기술과 제품을 이용한 SCI급 논문이 280여편 발표 되었으며, 250여회의 기술세미나와 전세계 1,000여개 연구기관에 기술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다수의 특허출원 등으로 유전자 연구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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