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제약사 리베이트 척결" 약속
- 강신국
- 2007-12-13 15: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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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약값 환자·노인 울린다"…서민위한 12대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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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13일 '서민을 위한 12개의 약속'을 통해 환자와 노인을 울리는 제약사의 약값 리베이트를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서민부담을 늘이는 대기업의 담합과 불공정 행위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기름값, 카드수수료, 통신료, 약값 등 서민 물가를 반드시 잡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이 후보는 제약사 리베이트 척결을 통한 약값 인하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 후보는 저소득층 여성이 원하는 병원에서 임신에서 출산까지 할 수있도록 출산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후보는 카드수수료 인하 방안은 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카드수수료 인하 대상을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 재래시장으로 확대하겠다"며 "금감위에 ‘카드수수료 적정성 심의위원회’를 설치해 가맹점 수수료율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방지하는 한편 수수료율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카드사와 지자체, 유관기관 공동으로 낮은 수수료의 ‘지역사랑카드’를 통한 카드수수료 인하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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