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中 화베이제약, 공동R&D 계약
- 가인호
- 2007-12-14 08: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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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두 번째, '유전자재조합 알부민' 개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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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에 따르면 중국 화베이제약이 2010년 중국 허가획득을 목표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 및 생산 시설을 준비 중이다.
이에 한국 내 주요 알부민 제조사인 SK케미칼은 매년 매출의 15% 이상을 R&D에 투자해 온 R&D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 부문 R&D를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리제이션을 실현 하기 위해 화베이제약과 재조합알부민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것.
SK케미칼과 화베이제약이 임상을 마치고 재조합 알부민 개발에 성공하면 세계 혈액수급 악화에 따른 알부민 제조원가 상승에 따른 환자 피해를 줄일 뿐 아니라, 혈액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차단해 보다 안전한 알부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국내에서만 연간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신승권 대표는 “SK케미칼이 가진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개발역량을 중국 제일의 제약회사와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제휴로 생명과학분야에서도 한국과 중국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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