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 여약사위, 봉사활동 확대방안 강구
- 한승우
- 2007-12-20 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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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위원회 진행…학생봉사단 등 운영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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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남수자·위원장 김종희)는 19일 오후 리츠칼튼호텔에서 제9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2008년 사업계획 수립과 서울약사봉사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는 주로 시약사회 봉사단 운영에 대한 토론을 심도있게 진행했다. 특히, 학생봉사단의 경우 교육청과 연계해 활동을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남수자 부회장은 “이미 서울시교육청장에 공문을 보내 각 학교에 협조 공문이 내려지도록 요청을 마친 상태”라며 “교육청과 연계하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학생 봉사단 사업에 한층 신뢰감과 무게가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는 단순히 성금과 약을 전달하는 수준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실제로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1월 정신지체아복지시설인 ‘로렌시아의 집’을 방문해 약손사랑을 전한 바 있다.
아울러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22일 출발하는 태안 기름사고 유출현장 봉사단과 관련, 방진 마스크와 고무장갑, 약사가운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수자 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정태원 부위원장, 송정숙, 이진순 간사, 허인영, 이병난, 김은숙, 정희선, 연정희, 김정자, 문영순, 박명희, 김선영, 최명신, 김정기, 장광옥, 신성주, 이선, 윤복순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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