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인수위원장에 이경숙 숙대총장 유력
- 강신국
- 2007-12-24 1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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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조직구성 발표…경제·외교·사회 등 5개 분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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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 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할 이명박 당선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대한 윤곽이 잡히고 있다.
24일 한나라당에 따르면 대통력직인수위원장에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손병두 서강대 총장,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 안병만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 등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이명박 당선자는 인수위원장에는 정치권 인사는 배제한다는 방침을 수차례 언급해 왔더 터라 이경숙 총장 등 학계인사들에 힘이 실리고 있다.
또한 이 당선자는 위원회를 정부, 경제, 외교안보, 사회문화교육 등 5개 분과로 구성하고 한반도 대운하팀, 공공개혁팀, 외국인투자팀 등은 3개 특별위원회 구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선자는 오는 26일 정권인수위원회 조직 구성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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