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노인요양보험 인력 895명 신규채용
- 박동준
- 2007-12-25 1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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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후 최대규모…내달 4일까지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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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내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관련 전문경력자 895명을 신규채용한다.
25일 공단은 "노인요양보험 제도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최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신규인력 895명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900명여에 이르는 신규인력 채용은 공단 설립 이후 최대 규모로 간호사 669명, 사회복지사 1급 213명, 물리치료사 6명, 치과위생사 7명 등을 지역별, 전문분야별로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이번 공개채용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채용방식을 적극 수용하고 채용기회 확대를 위해 학력 및 연령제한을 폐지했으며 보훈대상자, 사회봉사활동 우수자, 효행·선행자 및 공공기관 이전 예정지역인 강원도 출신자 등은 우대키로 했다.
아울러 공단은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직무종합수행 능력평가 및 인·적성검사를 시험과목으로 도입했다.
이번 채용의 원서접수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인터넷 채용사이트(www.nhic.incruit.com)의 공지사항 및 FAQ 등을 참고하면 된다.
공다은 "대규모 신규채용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요양보험 제도의 차질없는 수행과 조기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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