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약품, 단일 도매로 3천억 매출 달성
- 이현주
- 2007-12-27 11:04: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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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창립 20주년…2010년에는 500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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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약품이 단일 도매업체로 30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유니온약품(대표이사 안병광)은 올해 2970억원(전년 209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이를 자축하는 송년회를 63빌딩 크리스탈룸에서 개최했다.
또한 유니온약품은 내년에는 3300억원, 2010년에는 5000억원 매출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하기로 했다.
안병광 사장은 "현재 약업계는 약가인하에 따른 제약사 위축, 도매마진 축소 등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내일을 준비하는 유니온약품이 되자"며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안 사장은 "내년은 유니온약품 창립 20주년을 맞는 해로 급변하는 변화에서 도매업계에 희망을 주는 회사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유니온약품은 을지병원, 세종병원 등을 주거래선으로 하는 에치칼업체로 작년 물류센터 구축, 이지디텍트 발매 등 수익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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