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메디칼·컨슈머·얀센, 내년 한 보금자리
- 최은택
- 2007-12-28 06: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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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중 국제빌딩 이전···인사·전산 등 일부부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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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등 존슨앤드존슨그룹 한국법인이 내년 4월 한 곳에 보금자리를 튼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했던 얀센이 용산 국제빌딩으로 이전하게 된 것.
한국얀센 관계자는 “그룹 내 업무효율성을 배가하고, 일부 조직을 통합하기 위해 내년 4월 중 본사를 이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따로 떨어져 있었던 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존슨앤드존슨컨슈머, 존슨앤드존슨비젼케어, 한국얀센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존슨앤드존슨그룹은 이를 계기로 계열사 내 인사부와 전산부 등 업무 지원부서를 하나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전산서버도 통합관리 할 예정이다.
또 개열사별로 따로 진행했던 사회공헌사업도 그룹 전체사업으로 일원화 한다.
한편 한국얀센은 새 약가정책에 부응 대외협력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PR매니저에서 이사로 승진한 김도경 이사를 대외협력이사로 보직 발령하고 PR인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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