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약, 각 제약사에 의약품 기부 요청
- 홍대업
- 2008-01-06 1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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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군과 협약식 체결…가난한 이웃에 사랑실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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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최근 제약사에 의약품 기부를 요청하고 나섰다.
독거노인과 쪽방거주자 등 가난한 이웃과 장애인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겠다는 것.
구약사회는 최근 제약회사들에게 발송한 편지를 통해“제약사의 의약품 지원은 기부로 인한 세금 혜택도 있을 뿐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일”이라며 “구세군이나 종로구약사회로 의약품을 기부해주면 어려운 이웃에게 의약품으로서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어 “최고의 의약품을 생산하는 귀사가 의약품의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면서 “기부에 참여하는 제약사들이 명예와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종로구약사회는 지난달 구세군 대한본영과 정부의 지원조차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거주자 등에게 약품을 통해 이웃사랑의 실천에 협력함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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