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건보 적자 걱정…새 복지체계 필요"
- 강신국
- 2008-01-07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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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호 부위원장, 복지부 업무보고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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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7일 보건복지부 업무 보고 모두발언에서 복지는 이제 '이명박 정부'의 중심 부서가 될 것이라며 확고한 사명감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와 미래, 성장과 복지의 효율을 배려하고 공공과 민간의 역할과 기능을 고려해서 복지 재설계를 해야 될 시점이 됐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 당선인은 건강보험에 대해 걱정 많이 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노인연금을 실시한다는데 적자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특히 건강보험 재정에서 의료비 부담은 느는데 서비스의 질은 향상되지 않고 있다"며 "이제 새로운 복지체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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