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약품, 태안서 기름제거 봉사활동
- 이현주
- 2008-01-07 11:57: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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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 겸해 봉사활동 펼쳐…마스크·영양제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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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약품(대표이사 고민주)은 지난 6일 기름유출 사고 현장인 태안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노베이션약품 직원들은 바위 밑 모래에 낀 기름들을 제거하며 현지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노베이션은 태안주민들에게 필요한 황사마스크 1만개와 영양제 300여개를 전달했다.
고민주 사장은 "많이 깨끗해졌다고 하지만 현장에는 아직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으며 "저희가 기증한 마스크와 영양제가 태안군민들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 사장은 "주말인데 쉬지도 못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직원들의 일치된 마음의 결과"라고 치하했다.
한편 이날 태안 봉사활동에는 이노베이션 직원들과 삼아제약 박성구 부장(부부동반), 녹십자 김현남 부장, 유유 이세일 차장, 동화 최기선 차장, 종근당 장범식 소장, 태평양 신종철 부장 등 35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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