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보재정, 8951억원 흑자로 결산
- 박동준
- 2008-01-08 09:15: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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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기적자 6개월동안 이어져…6개월만에 7489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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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834억원으로 출발했던 건강보험재정 누적수지가 12월 8951억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최종 결산됐다.
8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건강보험재정 누적수지는 11월 1조1429억원에서 2847억원이 감소한 8951억원으로 1조원을 넘기지 못한 채 결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8951억원으로 결산된 건강보험 누적수지는 지난해 1월 9834억원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한 것이지만 6월 1조6440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7489억원이 줄어든 금액이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간 이어진 당기수지 적자에 의한 것으로 7월 989억, 8월 632억, 9월 1117억, 10월 801억, 11월 1472억원에 이어 12월에는 2847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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