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바이에타 1차병원 처방 점점 는다
- 윤의경
- 2008-01-09 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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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약 안전성 우려 불구 작년에도 매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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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당뇨병약 '바이에타(Byetta)'의 처방증가속도가 둔화되기는 했으나 가정주치의 처방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아밀린의 최고경영자인 대니얼 브래드베리가 한 업계 회의에서 말했다.
아밀린의 최고경영자는 당뇨병 치료제의 안전성 우려로 다른 경쟁약은 전반적으로 매출성장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밀린 처방은 증가했다고 강조하고 최근에는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80%를 좌우하는 가정주치의에서 바이에타 처방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에타는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인체 호르몬의 합성형으로 흔히 사용되는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와 병용하여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으며 시판 초기에는 주로 내분비 전문의나 당뇨 전문의가 처방했었다.
9월 마감 1년간 바이에타의 매출액은 약 6억불 가량. 아밀린과 공동개발사인 일라이 릴리는 올해 상반기 중에 바이에타 단일요법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FDA에 접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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