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계 고지혈증약, 발암 위험 1/4 줄인다
- 윤의경
- 2008-01-10 03:21: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스타틴 사용자에서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위험 유의적으로 감소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스타틴 계열약이 암에 걸릴 위험을 1/4 가량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실렸다.
미국 베터란즈 어페어즈 보스턴 헬스케어 시스템의 윈돈 파웰 박사와 연구진은 1997년 1월에서 2005년 12월까지 뉴햄프셔의 재향군인 병원에 등록된 6만3천명 가량의 건강기록을 검토했다.
이들 조사대상자를 스타틴을 사용하는 경우와 고혈압약을 사용하는 경우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발암률은 스타틴 사용자는 9.4%, 스타틴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1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이전 암검사 여부, 흡연, 폐질환 등의 요인을 고려했을 때에도 스타틴 사용자들은 여전히 발암 위험이 더 낮았으며 특히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위험이 유의적으로 감소했고 스타틴 사용량이 높을수록 발암 위험은 줄었다.
연구진이 스타틴과 고혈압약 사용을 기준으로 두 군으로 나눈 것은 두 약물이 흔히 처방되고 이들 약물을 사용하는 환자들의 건강상 위험이 비슷하기 때문이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대부분이 백인이어서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2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3유나이티드, 241억 돌려받는다…9년 원료합성 분쟁 승소
- 4의원 수가협상 결렬...의협 "벼랑 끝 일차의료 철저히 외면"
- 5수가협상장 찾은 권영희 회장..."약국 어려움 반영 절실"
- 6"3상 임상 면제·심사기간 단축"…날개 단 K-바이오시밀러
- 7트루셋 후발약 경쟁 심화...녹십자도 제네릭 전쟁 합류
- 8'로비큐아', 7년 추적서 효과 지속…ALK폐암 치료 새 흐름
- 9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부부·가족 한 병실 이용 가능해져
- 10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성과로 배당 재개"…주주환원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