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출신 장복심 의원, 전남 순천서 재선도전
- 강신국
- 2008-01-10 09: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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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발전에 최선 다할 터"…예비후보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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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원은 10일 "오늘의 장복심을 만들어 준 순천시민에 보답하고 고향에 마지막으로 봉사하는 길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라며 "보건복지정책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 순천시와 전남의 보건복지수준 향상과 순천을 오래오래 살고 싶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또한 장 의원은 "17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일한 환경정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2 여수 세계박람회와 연계해 순천만을 범정부차원에서 세계적인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 체계적으로 보존하겠다"며 "낙안읍성과 선암사, 송광사와 연계해 세계적인 생태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덕성여대 약대를 나온 장 의원은 17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정책대안 중심의 국정감사활동을 펼쳐 27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고령사회기본법' 등 총 42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비지원위원회'에서 우수의원으로도 뽑혔다.
한편 장 의원이 출마하는 전남 순천은 노무현 대통령 최측근 서갑원 의원이 현역의원을 활동하고 있어 향후 치열한 공천경쟁이 예상된다.
약사출신 비례대표인 문희 의원(한나라당)도 서울 금천에서 출사표를 던져,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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