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HIV 내성 치료제 '프레지스타' 시판
- 최은택
- 2008-01-10 13: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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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테아제 생성억제-질병진행 저지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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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에 따르면 이 약물은 신물질인 ‘다루나비어’를 주성분으로 한 프로테아제 저해제 계열의 HIV 치료제로, 바이러스 증식에 사용되는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서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 최종적으로 에이즈로의 진행을 막는다.
‘란셋’에 발표된 임상연구에서는 ‘프레지스타’를 투여받은 환자의 45%가 바이러스 완전억제 수준까지 효과를 보였다. 반면 다른 프로테아제 저해제 투여군은 10%만이 같은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프레지스타’는 4개월부터 연구종료 시점인 12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됐지만, 다른 약제는 내성으로 인해 8~10개월 사이에 약효가 없어졌다는 게 얀센 측의 주장.
‘프레지스타’ 임상에 참여한 미국국립암센터 미츠야 교수는 이와 관련 “프레지스타는 현재 HIV 치료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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