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로스판 독주 진해거담제, 2위다툼 예고
- 가인호
- 2008-01-11 12: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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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 '움카민' 가세…1000억원 시장 재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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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의 푸로스판이 독주하고 있는 진해거담제 시장에 유유의 움카민이 시장에 새롭게 가세함으로 대웅제약과 한화제약간 접전을 펼치고 있는 2위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진해거담제 시장은 약 1000억원대 규모로 2%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중위권 다툼에서 접전이 예고되고 있는 것,

이어 한화제약, 현대약품, 한미약품 등이 3위그룹을 형성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화제약의 ‘뮤테란’은 38억원, 현대약품의 ‘리나치올’이 37억원, 한미약품의 ‘암브로콜’이 35억원의 매출로 중위권다툼이 치열한 것. 1위 품목인 푸로스판의 경우 지난해 약 3%정도 매출이 약간 하락한 가운데, 대웅제약(5% 성장), 한화제약(7% 성장), 현대약품(3% 성장) 등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타 품목이 연간 626억원대의 매출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상황에서 유유의 ‘움카민’이 지난해 하반기 시장에 새롭게 가세, 2위권 경쟁에 본격 가세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진해거담제 시장이 주목된다.
유유 움카민은 올해 매출 목표를 30억원대로 설정해 중위권 싸움에 본격가세한다는 전략이다.
이 품목은 독일시장에서 연간 54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할 만큼 제품성이 입증됐다는 것이 유유의 설명이다. 안국약품의 푸로스판은 독일 시장에서 약 17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결국 올해 진해거담제 시장은 푸로스판의 독주체제 여부 및 대웅제약의 2위 수성, 3위권 그룹간의 경쟁체제 구도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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