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태안반도 기름유출 방제 봉사활동
- 박동준
- 2008-01-14 10:14: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직원 50여명 참여…구호성금 1628만원 전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14일 심평원은 "서해안 기름 유출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긴급재난지역(태안반도 일원)의 피해확산방지 및 조속한 복구를 위해 태안군청에 구호성금 1628만원을 전달하고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진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샘물봉사단원과 전혜숙 감소, 신현수 관리상임이사 등 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심평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재해 지역의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됐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갑상선안병증 치료 판 바뀐다…FcRn 억제제 급부상
- 2약가제도 개편 의료계도 반대 목소리..."중소제약 존립 위협"
- 3성남시약, 이수진 의원에 한방의약분업 건의
- 4성북구약, 동덕여대 약대생·관내 고등학생에 장학금 전달
- 5경기도약 "돌봄통합업, 방문간호-방문약료 협업이 핵심"
- 6의협, 공단 특사경 반대 릴레이 1인시위..."부작용 크다"
- 7"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국가 책임 인프라로"
- 8경기도약 감사단, 분회 지도감사 마무리...회무·회계 점검
- 9이창운 전 금감원 국장, 세계 60개 도시로 본 지역경제 전략서 출간
- 10양천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총회 안건, 표창자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