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플라빅스 소송 패소시 '항소' 시사
- 최은택
- 2008-01-15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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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키에라 사장, 간담회서 피력…국내 제약과 파트너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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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장점유율 확대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제약사들과 파트너십을 확대, 강화할 뜻을 내비쳤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15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플라빅스의 특허권이 유효하다고 믿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다른 나라에서의 경험을 보면, 특허분쟁을 성공적으로 방어했거나 소송에서 승소했었다”면서 “오는 18일 있을 재판에서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판결결과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확실한 것은 패소를 한다고 해도 모든 법적방법을 동원해 특허권을 방어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바스키에라 사장은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사노피-아벤티스의 한국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의약품 브랜드 개발과 R&D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표명했다.
또 한독약품과 제조·허가·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던 것처럼, 올해도 유유, LG생명과학 뿐 아니라 다른 제약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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