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G 참여 의료기관 1년간 73곳 증가
- 박동준
- 2008-01-15 15:56: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 달 31일 현재 2350곳…종합전문병원 1곳 불과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복지부가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을 목표로 입원환자 포괄수가제(DRG)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대형병원들의 포괄수가제 참여는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의료기관 종별 포괄수가제 참여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DRG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2350곳으로 2006년과 비교해 73곳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DRG는 대형병원의 참여율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종합전문병원 가운데는 국립의료원이 유일하게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는 종합병원 101곳, 병원 198곳 등이 DRG를 실시하고 있었으며 의원급은 2050곳으로 전체의 87.2%에 이르는 비중을 보였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갑상선안병증 치료 판 바뀐다…FcRn 억제제 급부상
- 2약가제도 개편 의료계도 반대 목소리..."중소제약 존립 위협"
- 3성남시약, 이수진 의원에 한방의약분업 건의
- 4성북구약, 동덕여대 약대생·관내 고등학생에 장학금 전달
- 5경기도약 "돌봄통합업, 방문간호-방문약료 협업이 핵심"
- 6의협, 공단 특사경 반대 릴레이 1인시위..."부작용 크다"
- 7"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국가 책임 인프라로"
- 8경기도약 감사단, 분회 지도감사 마무리...회무·회계 점검
- 9이창운 전 금감원 국장, 세계 60개 도시로 본 지역경제 전략서 출간
- 10양천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총회 안건, 표창자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