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헵세라정' 등 14품목 약가 인하
- 강신국
- 2008-01-25 06:57: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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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품목 신규등재…원료합성약 7품목 내달 15일부터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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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부터 GSK의 만성 B형 간염치료제인 '헵세라정10mg' 등 14개 품목의 약가가 인하된다. 단 원료합성약 7품목은 2월15일부터 인하된 약가가 적용된다.
또한 mosapride citrate 5mg 제네릭 24개 제품이 보험목록에 등재되는 등 총 102품목의 신규 등재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을 개정, 고시하고 오는 2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먼저 GSK의 '헵세라정10mg'은 1정당 8032원에서 7560원으로 472원 인하되며 아스트라제네카의 '아리미덱스정'도 5224원에서 4939원으로 인하됐다.
원료합성약 의약품 관리대책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의 '오그멕스건조시럽'은 100원에서 9원으로 무려 91% 인하되며 '리피돌정'은 101원에서 19원으로 '오그멕스듀오정'은 1067원애서 279원으로 '싸이스톨정'은 260원에서117원으로 약가가 반토막이 났다. 보령제약의 '보령세프트리악손주2g'도 1만8183원에서 9550원으로 약가가 47%나 인하됐다. 이들 원료합성약은 2월15일부터 변경된 약가가 적용된다.
또한 제네릭 의약품 등재로 4개의 오리지널 의약품의 상한가가 80%로 조정됐다.
한국얀센의 '파리에트정10mg'은 998원에서 798원으로 종근당의 '젬탄주'는 36만2922원에서 29만337원으로 제일약품 '크라비트정500mg' 3000원에서2400원으로 약가가 인하됐다.
그러나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크렉산주20mg' 역시 제네릭 등재로 약가 3640원에서 2912원으로 20% 인하됐지만 특허권 존속이 인정돼 2011년 6월 26일부터 변경된 약가가 적용된다.
또한 약가협상 체결 품목인 케프라엑 등 7 품목이 새롭게 보험에 등재됐고 한미약품의 혈압강하제인 '오잘탄정50mg'도 보험에 등재됐다.
동구제약의 '모사큐정' 등 mosapride citrate 5mg 제네릭 24품목도 기등재 의약품의 68%인 1정당 130원에 상한가가 정해졌다.
한편 삭제된 52품목은 오는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보험급여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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