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결산 직원월급 대웅·부광 397만원 최고
- 가인호
- 2008-02-28 1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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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사 평균급여 346만원-평균근속연수 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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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결산 제약사들의 월 평균 급여액이 346만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웅제약과 부광약품이 월 397만원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최고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3월결산 제약사 직원들은 평균 6.9년을 근무하고 있으며 국제약품 근속연수가 10년에 달해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따르면 3월결산 제약사 3분기 평균 급여액은 3125만원으로 월평균 346만원을 지급하고 있었다. 이중 대웅제약과 부광약품이 각각 월평균 급여액이 397만원으로 최고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제약품(3500만원)이 388만원의 급여를 받아 3위를 기록했으며, 유유(3088만원, 월 343만원), 일동제약(2886만원, 월 320만원), 동화약품(2749만원, 월 305만원) 순으로 평균 급여액이 300만원을 넘고 있다.
그러나 일양약품(2500만원)의 경우 월 평균 급여액이 277만원을 기록, 3월결산 제약사 중에는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급여액의 경우 대웅제약의 경우 임원과, 퇴직금이 포함되고 부광약품은 임원 퇴직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등이 포함된 금액으로 추정된다. 3월결산 제약사들의 평균 근속년수는 6.9년으로 조사된 가운데 국제약품이 10년으로 제일 길었다.
이어 부광약품(9.5년), 일동제약(7.1년), 동화약품(7년), 일양약품(5.6년), 유유(5.2년)순으로 분석됐다.
이에비해 대웅제약은 월 평균급여액이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근속연수는 4.3년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3월결산 제약사 근무인력은 대웅제약이 12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동제약 1127명,동화약품 863명, 일양약품 714명, 부광약품 543명, 국제약품 412명, 유유 339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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