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약도 은행잎제제 대체품목 경쟁 '가세'
- 가인호
- 2008-03-18 06: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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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제약-메디카코리아 등 5개사 치열, 시장확대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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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기넥신, 타나민으로 대표되는 은행잎제제가 비급여됨에 따라 중소제약사들도 대체품목 활성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의 ‘기넥신’과 유유의 ‘타나민’등 거대품목들이 사실상 비급여로 전환됨에 따라 중소제약사들이 대체품목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시장 진입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
현재로서는 기넥신-타나민 대체품목으로 일동제약의 니세르골린 제제인 ‘사미온’과 동아제약의 약국용 품목인 ‘써큐란’ 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일부 중소제약사에서 매출 확대를 위해 종병시장 공략에 나서는 등 대체품목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은행잎제제 대체품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카리크레인 제제를 보유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리크레인제제의 경우 일본에서는 다케다제약의 ‘서큘렉틴-S' 등 약 20여 품목이 출시되는 등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서제약, 메디카코리아, 영풍제약, 웨일즈제약, 일화 등에서 카리크레인제제 품목을 출시한 상황이며, 5월 이후 시장 확대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중 한서제약 ‘소맥스’와 메디카코리아 ‘뉴본’ 등의 품목은 올해 회사 주력품목으로 선정하는 등 은행잎제제 대체품목으로 매출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품목은 지난해 매출 5~6억 원대를 기록할 만큼 실적이 미미했지만, 거대품목이 비급여 되는 5월 이후 처방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
실제로 이들 제약사는 종병시장의 효율적인 진입을 위해 영업사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적응증 등을 강조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시장 확대 노력으로 올해 30억대 이상의 대형품목으로 육성시키겠다는 것이 카리크레인제제를 출시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전략이다.
카리크레인제제를 출시하고 있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은행잎제제 대체 품목으로 종병시장 진출을 위해 MR교육 등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5~6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잎제제 비급여로 가장 커다란 수혜가 예상되는 일동제약 사미온(성분명 니세르골린)은 올해 큰 폭의 매출 성장으로 300억 원대 이상의 실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 100억대를 기록했던 써큐란도 복합제라는 장점을 부각시키며 올해 매출 상승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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