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대응 혁신 플랫폼 구축 위한 3개 기관 MOU
- 강혜경
- 2023-11-21 2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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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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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감염병 대응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해 3개 공적기관이 MOU를 체결했다.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K-BIORIA)과 한국화학연구원 감병기술전략센터(SID),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KPEC)는 16일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감염병 연구혁신 생태계 기반 구축 강화를 약속했다.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 박미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감염병 연구혁신기관 간 연대를 활성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감염병기술전략센터 최길돈 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감염병 기초 원천 기술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연계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 고경철 센터장 역시 "각 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감염병 대응 기술-전략-산업 생태계를 연계하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감염병 대응 혁신 플랫폼 세미나'가 진행, 감염병기술전략센터 중장기 발전방향과 추진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SID 최길돈 센터장은 '감염병 기술전략 수립 및 정책지원'과 관련해 센터의 주된 기능인 감염병 핵심기술 로드맵 수립 현황을 발표, 2년 주기로 로드맵 현행화를 검토하고 R&D 기획과 성과공유 및 방역 연계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이사장은 센터의 4대 전략인 R&D와 상용화, 네트워크 및 혁신생태계 고도화를 제시하며 감염병 연구혁신생태계 제반 요소에 대한 조사분석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 주체의 연계 기능을 강조했다.
권선종 아이진 이사는 글로벌 감염병 대응 백신·치료제 개발에 있어 한국의 전략적 위치를 파악하고 틈새시장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역량 확보 구축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으며, 홍선우 엠큐렉스 대표는 기업 입장에서 주기적인 특허동향 분석은 특허회피전략 수립시 매우 도움이 되며 플랫폼 내 산업계 참여 유인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튿날에는 과기정통부 감염병연구 전문인력양성사업 진행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 행사를 주도한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 박미영 이사장은 "감염병 대응 혁신플랫폼은 감염병 대응 관련 연구·산업계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주체간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세미나와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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