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 국제적 규모 cGMP공장 준공
- 가인호
- 2008-04-25 0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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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준공식, 글로벌 시장공략 위한 원료약 공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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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완공된 신 공장은 경기도 화성시 발안지방산업단지에 위치한 국제적 규모의 C-GMP수준 공장.
신 공장은 대지 11,042m2, 연면적 10,300m2의 첨단시설을 갖춘 지상4층, 지하1층 규모의 생산동, 시험생산을 위한 파이롯트동, 유틸리티동과 완제품 및 원재료 보관을 위한 창고 2개동, 지상5층의 현대적인 R&BD센터로 구성됐다.
생산동은 C-GMP및 EU-GMP의 기준에 따라 건설 되었다. 1차로 16기의 반응 시스템을 갖추고, 4가지 제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으며, 제품 상호간의 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공조시스템에 의하여 생산구역을 완벽하게 분리했다.
그 외에 원료투입부터 최종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완전 밀폐된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반응기, 건조기등 제품과 접촉하는 모든 장비는 전기연마 처리하여 장비에 의한 오염가능성을 최소화 시키는 등 모든 공정을 C-GMP수준에 적합하도록 시공했다는 것이 에스텍파마의 설명이다.
이번 신공장은 2006년10월 공사에 착공해 1년 1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약 220억원의 자금이 투입됐다.
신 공장은 국내 시장뿐 만이 아니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공략을 염두에 두고 완공한 국제적 수준의 원료의약품 공장이라는 것.
한편 이날 김재철 대표는 “무한경쟁 시대에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기업으로의 생존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경쟁력"이라며 "오늘 준공한 발안 C-GMP 공장은 에스텍파마가 이러한 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2006년도300만불 수출에 이어(100만불 수출탑 수상), 2007년도에는 600만불의 수출을 달성 하는 등 수출이 증가추세에 있다고 강조했다. 에스텍파마는 GMP공장 신축에 따라 해외시장 마케팅에 집중하여 2008년과 2009년에는 1500만불과 2500만불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 및 신약 중간체 생산기업으로서 1996년 개인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4년 코스닥에 등록한 중견기업이다. 2007년도에는 185억원의 매출에 1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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