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빅스 개량신약 '프리그렐' 약가 920원
- 박동준
- 2008-05-19 15:18: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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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대비 42%…약가협상 2번 거친 첫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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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의 개량신약 '프리그렐'이 오리지널인 플라빅스의 약가 대비 42% 수준인 920원대 초반에서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을 타결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근당은 개량신약인 프리그렐에 대해 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한 끝에 오리지널인 플라빅스 대비 42%선인 정당 920원대 초반에서 약가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920원대 초반은 종근당이 지난 3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급여결정을 받을 당시의 희망가격인 1474원에 비하면 협상과정에서 다시 약가가 38% 정도 낮아진 것이다.
협상을 통해 확정된 프리그렐의 가격은 제네릭인 일동제약의 트롬빅스정과 유사한 수준이다.
이에 프리그렐은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 시행 이후 공단과 최초로 약가협상을 진행한 품목에 이어 약가협상을 실패한 후 다시 급여결정 신청을 통해 약가를 받은 최초의 의약품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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