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WHO사무처장 출마 전임원장 후원
- 박동준
- 2008-05-26 17: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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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수 교수, 서태평양지역 출마예정…1449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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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직원들이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 선거에 출마 예정인 서울의대 신영수 교수(전임 심평원장) 후원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26일 심평원은 "오는 9월 진행될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 선거에 출마할 서울의대 신영수 교수의 후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449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모금은 지난 달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심평원 임·직원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재단법인 한국의학학술지원재단을 통해 서울의대 내에 마련된 신영수 교수 선거후원회에 전달됐다.
심평원은 "WHO 서태평양지역은 2006년 작고한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젊음을 바쳐 일한 지역"이라며 "신 교수의 출마는 국제보건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지도력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신 교수는 지난 2002년 2월부터 2003년 6월까지 제2대 심평원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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