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환자, 병·의원 식사 만족도 소폭 감소
- 박동준
- 2008-05-29 16: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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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입원환자 모니터링…1식 4찬 제공률 등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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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의 환자식에 대해 입원환자들이 느끼는 맛이나 1식 4찬 제공률 등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건강보험공단이 291개 의료기관 입원환자 13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97.2%까지 상승했던 1식 4찬 제공률이 올해에는 95.1%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의료기관의 1식 4찬 제공률은 3분기 96.7%, 4분기 97.2%까지 상승하는 등 지난해 전체적으로 96.4%의 제공률을 보였지만 올해 1분기에는 95.1%로 다시 소폭 줄어든 것이다.
입원환자들이 환자식에 대해 느끼는 맛 역시 지난해 4분기에는 조사대상의 93.6%가 맛있다고 응답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맛있다고 응답한 환자가 전체의 89.2%로 지난해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입원환자식에 대한 의료기관의 안내문 게시율은 지난해 4분기 87.3%에서 올해 1분기에는 90.3%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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