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중국 항암 신약 라이센스 계약
- 가인호
- 2008-06-19 09: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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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 신약 CMNa 국내 독점 개발-판매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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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산동 루에사’ 본사에서 중국 항암 신약인 CMNa의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94년 설립된 SDLY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ASIAPHARM의 자회사이며 중국 내 강력한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보유한 전문제약사라는 것이 광동측의 설명.
천연물 신약, 항암제 및 새로운 약물전달기술을 통한 특성화된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신경계, 위장관계, 간담도계 제품에 대하여 미국 및 중국에서 임상 진행 중인 연구개발중심 회사다.
광동제약이 국내에 도입하는 CMNa는 방사선 민감제로서 2000년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와 세계 지식재산권국기구서 Golden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 중국 내 Top 10 Medical Science News 목록에 등재되기도 했다는 것.
광동제약에 따르면 현재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기존 화학요법제들이 방사선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고 있으나 낮은 반응율 및 치료용량에서의 심각한 부작용 발생 등으로 인해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한 새로운 방사선 민감제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광동제약측은 국내에서도 동일 적응증으로 국내 임상 및 등록 절차를 거쳐 2012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신약연구개발에 있어 SDLY사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제휴를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CMNa’ 외에도 현재 천연물 항암제 및 항구토제 관련 신약을 개발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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