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말라카이트그린 대체제 개발
- 이현주
- 2008-07-17 17: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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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스타 다자간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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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재 코스닥 제약사 바이넥스가 '유로스타 다자간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
바이넥스 천연물연구소는 17일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MTC연구소의 몰비 교수팀이 이끄는 Phplate사와 스페인의 Microbial사 등과 '천연소재를 이용한 말라카이트그린 대체제 개발'을 과제명으로 하는 유로스타 다자간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로스타(EUROSTAR)는 유럽의 연구지원사업단이며 유럽연합(EU)을 포함한 유럽 38개의 회원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다자간 국제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첨단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유럽의 산업경쟁력 강화, 범 유럽적인 협력체제 구축, 공동연구개발의 시너지 효과로 세계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 중'천연소재를 이용한 말라카이트그린 대체제 개발'은 인체의 세포독성 및 각종 부작용 초래 가능성이 있는 말라카이트그린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성이 확보된 천연물 소재 신기능성 물질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이넥스측은 천연식물 관련수생 곰팡이억제제가 특허등록이 돼 있을 정도로 그 연구개발 능력을 인정 받아 이번 협약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항진균 천연물질의 소재개발 및 개발된 물질의 현장 적용 실험을 담당, 주도하며 스웨덴-스페인-대한민국 다자간 연구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서 글로벌 제품 개발을 선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원활한 판매를 유도하여 대량 매출 및 고수익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말라카이트 그린 대체 신약 개발 및 다양한 응용제품을 개발함으로써 독점성과 안정성, 시장성 등을 확보하고 2012년경 신약 개발을 통해 항진균제 시장에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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