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통증약 '트라마콘티'서방정 발매
- 이현주
- 2008-07-22 0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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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Labopharm'사와의 독점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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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급만성 통증 치료제 '트라마콘티(성분명 트라마돌염산염)서방정 100mg와 200mg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트라마콘티 서방정은 캐나다 Labopharm사와의 독점공급계약을 통해 국내에 발매되며 특허 받은 서방성 기술인 Contramid를 이용해 개발된 트라마돌염산염 제제다.
또한 영국, 프랑스, 독일을 비롯한 유럽 23개국 및 캐나다에서도 품목 허가를 완료하고 시판 중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복용 1시간 내에 유효 혈중 농도에 도달해 신속한 약효를 발휘하고 이후 24시간까지 일정한 유효 혈중 농도를 유지함으로써 급격한 혈중 농도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부작용 발현율을 개선, 급성 통증과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만성통증 환자에도 적합한 제제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트라마콘티는 100mg, 200mg이후에 300mg을 발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다양한 함량으로 환자의 dose-titration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약물의 내약성을 향상시켰다.
트라마콘티 서방정 100mg은 385원, 200mg은 577원이며 포장 단위는 각각 30정 및 100정 병 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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