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MP-밸리데이션, 제약 구조조정 가속화
- 가인호
- 2008-08-19 0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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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투자증권 하반기 제약전망, 매출 30~50%시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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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cGMP와 밸리데이션 제도로 제약사들이 매출의 30~50%에 이르는 시설투자 등으로 구조조정이 가속화 될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LIG투자증권 김미현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제약산업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연구원은 cGMP제도로 제약사들이 평균적으로 매출의 30~50%에 이르는 Capex(기업의 영업과 관련 고정자산의 유지와 수선을 위하여 혹은 신규구입을 위하여 투자하는 금액)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중하위사 상당수가 투자부담으로 퇴출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
이와함께 품목별 밸리데이션 의무화로 품목 정리현상이 가속화 될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밸리데이션 의무화로 재품허가를 위해 시생산한 의약품 폐기비용이 발생하고, 생동성 시험 비용 상승으로 신제품 허가 시 최소 3억원대가 소요되기 때문이라는 설명.
따라서 향후 허가를 신청하는 의약품 수가 큰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상위 제약사가 더욱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애널리스트는 2006년 이후 중상위 제약사 성장율이 업계 성장율을 큰폭 상회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cGMP 구조조정은 가속화 될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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