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빅스·리피토 시장선점, 동아·유한 '방긋'
- 최은택
- 2008-08-19 1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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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 원외처방 분석···하반기 성장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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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우리투자증권-LIG투자증권
원외처방 증가세가 3개월째 주춤거리고 있는 가운데 ‘플라빅스’와 ‘리피토’ 제네릭 시장을 선점한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미래에셋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19일 원외처방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분석하고, 두 제약사의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LIG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력을 확충해 상반기 매출 성장률이 호조를 보인 유한양행과 종근당을 투자탑픽으로 추천했다.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애널은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의 지난달 원외처방은 전년동월 대비 각각 36.3%, 28.2% 씩 성장해 지속적인 양강체제를 다져나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성장 드라이버로는 동아제약의 경우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과 ‘스티렌’을 동력원으로 지목했다.
이들 품목은 지난달 각각 20.3%, 15.2%씩 원외처방이 증가하면서 동아제약의 성장을 견인했다.
유한양행은 36% 성장한 ‘리피토’ 제네릭 ‘아토르바정’의 기여도가 압도적인 역할을 했다.
신 애널은 “고지혈증시장에서 오리지널인 리피토의 점유율이 지난 5월대비 6% 이상 하락하며 시장 지배력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제네릭 부문에서 유한양행 아토르바의 뚜렷한 점유율 확대기조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애널도 ‘플라빅스’와 ‘리피토’ 제네릭 시장에서 선점한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이 업계 평균을 대폭 상회하는 높은 처방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지목했다.
권 애널은 “플라비톨은 플라빅스 제네릭 중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출시 2년차에 연간 300억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유한양행은 신약 ‘레바넥스’의 성장률이 다소 정체된 양상이지만 ‘안플라그’의 고성장세와 ‘아토르바’의 선전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은 처방 의약품들의 고성장과 효율적인 비용관리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상반기보다 높은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LIG투자증권은 유한양행과 함께 종근당의 성장세에 의미를 뒀다.
김미현 애널은 제약산업 리포트에서 2008~2009년은 ‘리피토’와 ‘코자’ 등 대형품목이 특허만료되면서 2차 제네릭 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공격적인 영업력 확충으로 상반기 매출호조를 보인 유한양행과 종근당을 ‘탑픽’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실적의 완연한 회복세, 부실 자회사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을 우선추천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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