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시장 E7국가 영향력 커질것"
- 가인호
- 2008-08-20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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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 김은미 팀장, 글로벌제약산업 전망 보고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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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E7국가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은 물론, OTC약물의 확대가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중국과 인도가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커질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만성질환 약물과 백신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국제약협회 김은미 국제협력팀장은 21일 제약협회 연찬회에 참석해 '2020년 글로벌 제약산업 보고서 분석'을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김팀장에 따르면 향후 세계 제약시장은 개발도상국에서의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것은 물론, E7국가(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러시아, 터키)의 제약시장 급성장이 예상된다.
이들 국가의 제약산업 비중은 전체 글로벌 시장의 20%수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
또한 향후 제약산업은 치료중심이 아닌 예방중심의 정부정책 변환과 함께 효과대비 경제적인 의약품에 대한 선택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심각한질환(Terminal disease)이 만성질환으로 변모함에 따라 고혈압약물 등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가운데,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함에 따라 백신사업이 크게 확대될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세계 제약시장에서도 중국과 인도 등의 비중이 점점커져, 중국의 경우 2020년경에는 세계 2~3위권의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김팀장은 분석했다.
특히 셀프메디케이션 확대로 향후 스위치에 따른 OTC약물의 비중이 크게 높아질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영국 등에서는 비아그라를 OTC로 전환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는 것이 좋은 사례가 된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R&D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약허가가 대폭 감소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김팀장은 예상했다.
이는 신약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하더라도 안전성과 경제성을 고려해 신약개발을 중단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
실제로 미국의 경우 연구개발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신약허가의 경우 1996년 53개에서 2006년 20여개로 큰폭으로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김팀장은 "향후 제약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헬스케어 서비스 변화와 함께 시장에 따른 맞춤형 전략, 치료중심이 아닌 예방중심의 정책변환, 환자순응도 향상 프로그램 강화, 환자로부터 신뢰회복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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