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광주, 소록도 한센병 환자 위안잔치
- 박동준
- 2008-08-24 1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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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노조 등 공동진행…지난해부터 18회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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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병식)이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위안잔치를 펼쳤다.
24일 공단 광주본부는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병으로 격리생활을 해 온 한센병 가족을 위로하고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 위안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안잔치는 노사화합의 일환으로 공단 광주본부 뿐만 아니라 공단 직장노조 광주전남북지역본부, 평화누리봉사캠프 등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위안잔치 외에도 광주본부는 직장노조와 함께 지난해 2월부터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부엌수리 등 집수리 봉사활동과 생필품 후원 등 총 18회의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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