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청구S/W 검사 신청 지역구분 폐지
- 박동준
- 2008-09-02 14:10: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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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무관 검사신청 접수…방문회수도 획기적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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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일부터 청구소프트웨어 공급업체를 위해 기존 지역별 검사 신청제를 폐지하고 지역과 무관하게 검사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를 개선했다.
2일 심평원은 "청구S/W 업체의 개발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공급업체가 검사신청 등을 위해 심평원을 방문하는 시간 및 회수 최소화해 청구S/W의 품질향상과 간접비용 절감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에 청구S/W 업체들은 반드시 본사가 있는 지역의 심평원 지원 등에서 검사신청을 해야 했으며 검사 과정에서도 수정 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당 지원 등을 반드시 방문토록 하면서 업무에 불편을 겪어 왔다.
그러나 심평원은 이 달부터 업체들의 업무편의를 위해 지역별 검사신청을 폐지하고 가까운 본·지원을 지역과 무관하게 방문해 검사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평원은 검사 과정에서 업체 당 평균 12회였던 방문회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원격지원 프로그램 등을 도입, 방문회수를 최소 2회 이하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심평원은 "청구S/W 업체의 업무 간소화로 급여비 청구방법 등이 변경될 경우 요양기관도 신속한 청구S/W 업데이트로 안정적인 급여비 청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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