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세계 4번째 혈우병 치료 신약 허가
- 가인호
- 2008-09-03 11:05: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혈액응고 8인자 치료제 ‘그린진’ 최종 품목허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혈액응고8인자결핍) 치료제 신약 ‘그린진(Green Gene)’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순수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그린진은 녹십자가 1996년 개발에 착수해 지금까지 150억 원의 개발비와 50여명의 연구인력이 투입된 거대신약.
이로써 거대 다국적 제약사인 박스터(Baxter), 바이엘(Bayer), 와이어스(Wyeth) 에 이어 세계 4번째로 제품화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제품의 원료 및 원천기술을 자체개발로 확보하게 되어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동물세포를 이용하는 모든 유전자 재조합 제품의 개발 시 적용이 가능해져 기술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그린진은 혈액응고 작용의 기능과 관계 없는 부수적인 부분을 제거해 발현율과 생산성을 향상시킨 세포주를 확립했다”며,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연속배양 공정을 확립했다”고 설명하고 “‘그린진’을 전세계에 수출할 계획이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A형 혈우병 치료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약 4조원에 달하며, 그 중 유전자재조합 제품이 2조 7천억 원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현재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국, 인도 아시아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는 러시아, 브라질 등에 진입해 향후 10년 이내 세계시장에서 10% 점유율을 기대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3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4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5ADHD 신약 국내 도입되나…알보젠, 가교시험 착수
- 6특허만료 기다린 엑스탄디 제네릭...오는 28일 9품목 등재
- 7건보공단 차기 이사장 강청희·정형선 2파전 윤곽
- 8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9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10제약, PDRN 일반약 시장 쟁탈전…동아 가세하며 5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