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출신 조사관 7인, GMP 정착에 투입
- 천승현
- 2008-09-06 06: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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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일동 연구소장 등 거물급 인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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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얼마전까지 대형 제약사 연구소장을 역임했던 거물급 인사를 비롯해 풍부한 경력을 갖춘 인력이 합류함에 따라 새 GMP제도 정착에 큰 기여가 될 전망이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최근 특별 채용과정을 거쳐 7명의 GMP 조사관을 최종 선발, 3일부터 실무 교육에 돌입했다.
허가심사 수수료 인상으로 확보된 별도의 예산으로 허가심사 전문인력과 함께 GMP 전문인력을 보강한 것.
이번에 선발된 조사관은 홍재선, 임나영, 김유경, 김수현, 박영일, 김성기, 이정희 씨 총 7명이다.
특히 이 중 홍재선 씨는 최근까지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을 정도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 식약청이 거는 기대가 크다.
홍재선 전 소장은 일동제약에서만 32년을 근무했으며 생산부, 품질관리책임자, 제조관리책임자, 연구소장, 제제연구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나머지 조사관들 역시 한림제약, 한미약품, 삼익제약, 대웅제약, 한국화인케미칼, 동구제약 등 제약업계에서 평균 10년이 넘는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다.
조사관들은 오는 11일까지 GMP 차등평가 참관 등을 포함한 현장 및 이론교육을 소화한 후 추석 이후에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주로 식약청 공무원 1명과 조를 이뤄 해외 현지실사를 비롯해 차등평가 등 현지 실사를 수행하며 및 밸리데이션 자료 점검과 같은 GMP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식약청은 이번에 뽑힌 조사관들이 제약업계에서 익힌 경험이 실사 업무를 비롯한 GMP제도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그도 그럴 것이 7명의 제약업계 경력만 총 105.5년에 달하기 때문에 그동안 식약청이 GMP 제도를 운영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충분히 메워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식약청 관계자는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재들이 넉넉하지 않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사명감을 갖고 식약청에 지원했다”면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들의 노하우가 새 GMP제도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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