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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안국-한림-태준제약, 매출 20% 이상 '훌쩍'

  • 가인호
  • 2008-09-09 12:21:01
  • 500억~1000억원대 제약 22곳 상반기 실적 분석결과

올 상반기 매출 500억원대 이상 중견제약사 중 안국약품, 한림제약, 태준제약 등의 실적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중견제약 상반기 실적(IMS기준, 단위=억)
데일리팜이 IMS가 집계한 제약기업 매출실적 데이터를 근거로 500억~1000억원대의 중견제약사 22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9일 실적분석 결과에 따르면 안국약품은 상반기 332억원대 처방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동기(259억원)보다 28.1%성장하며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국약품은 2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을 필두로 전반적인 품목 상승이 이어지며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진해제 개량신약 '애니코프'가 시판허가를 받은 가운데, 종합병원 영업 강화를 위해 종병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시도하고 있어 상승곡선은 이어질 전망이다.

역시 종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림제약도 상반기 352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전년동기(279억원)보다 26.1% 성장했다.

한림제약의 경우 종합병원 공략을 통한 영업력 강화와 연구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해 최근 몇 년간 매출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태준제약도 지난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올 상반기 25%대의 실적증가가 이뤄졌다. 상반기 처방실적이 286억원대로 지난해 상반기 매출 228억원을 훌적 뛰어넘은 것. 태준제약은 새 CEO영입을 통해 치료안약 및 진단방사선 분야를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유나이티드제약, 환인제약, 광동제약 등이 올 상반기 20%대 이상의 고속성장을 주도하며 질주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영진약품, LG생명과학, 태평양제약, 경동제약 등은 전년동기보다 실적이 떨어지며 대조를 이뤘다.

한편 IMS기준으로 매출 500억원~1000억원대 기업은 현대약품 등 22곳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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