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CEO·임직원, 식약청 규제개혁 '만족'
- 천승현
- 2008-09-12 06: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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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설문조사 결과…인허가 절차개선 만족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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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CEO들을 비롯한 제약업계에 종사하는 임직원 대부분이 올해 식약청이 추진중인 규제개혁과제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품, 의료기기 등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최근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의약품, 식품, 의료기기 업체 CEO 및 임직원 222명을 대상을 식약청 규제개혁 추진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특히 인허가 절차 개선에 대해서는 가장 높은 91.7%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허가심사 TF·생동성 신속 심사팀 운영, 민원이력제·중간알림제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실시한 결과 허가적체 해소 및 절차상 투명성 제고 등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한 것.
이어 정기약사감시 폐지에 따른 자율규제 방식 도입에 대해 조사 대상 가운데 91.7%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산업발전 도움도, 시장진입 장벽철폐도 각각 90%, 84.2%가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또한 대부분의 영역에서 식품 및 의료기기 분야에 비해 긍정적인 답변이 많아 식약청의 규제개혁정책 중 의약품 분야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규제개혁 인지도(의약품 94.2%, 식품 78.6%, 의료기기 88.3%), 규제개혁 홍보 및 의견수렴 도움도(의약품 84.2%, 식품 71.4%, 의료기기 78.3%), CEO대상 간담회의 도움도(의약품 88.3%, 식품, 88.1%, 의료기기 61.7%) 등 전 부문에서 의약품 분야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특히 제약업체 임직원의 97.5%가 식약청이 업계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해 식약청의 규제개혁 추진에 대한 노력에 대한 업계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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